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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교육부 장관 캐네디 아저씨 만난 딸(2005,1,19,수)
2005,1월19일 수요일 눈이 옴. 아침부터 눈이 왔다. 수요일이어서 온 식구가 함께 저녁 예배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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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게 가게 운영하다.
아이들 덕분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가게를 잘 운영하게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올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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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쮸쮸!,마이 쮸쮸! (남편과 막내의 사랑 싸움(?))
정말 15년 전의 일이 엊그제처럼 생각나서 미소가 피어납니다.그 때 만 3살이 막 지났던 저희 막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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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힘 (2005,1,6)
2005년 1월 6일 아침에 이 글을 읽으면서 힘을 얻고 이 글을 읽으면서 새론 감사를 또 얻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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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가 밝았다.
아침 7:30~ 밤 11:30분까지 하루 16시간씩 가게를 열었습니다.10년 간을 한결같이 우리 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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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싱데이 하루 뒤!쓰나미 뉴스로 마음 아프다.
12월26일인 어제는 박싱데이여서 모든 것을 세일하는 연중행사 같은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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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나았다!”
‘아이들 넷 모두 너무도 좋아했던 ‘이야기 하늘 나라’ 그 이야기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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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6,월)마음이 따뜻한 남편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몸이 아팠을 때 따뜻한 사랑과 마음으로 함께 해 주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적은 글입니다.하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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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11,16,화) 딸이 있어 행복한 엄마!
감사:셋째,넷째의 어릴 때 모습입니다.딸은 특히나 책 읽기와 쓰기를 좋아했는데 읽으면 또 그림도 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