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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복은 아내 하기 나름입니다.
지인이 저의 남편이 영어를 참 잘 한다고 아침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통의 우리들 정서로는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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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마에 가득 핀 청춘의 꽃
딸래미가 주말이어서 집에 왔습니다. “엄마,시드니가 안짖어요,”라며 울먹였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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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그리울 때면 추어탕이 먹고 싶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울 때면 추어탕이 먹고 싶어집니다. 새벽 기온이 영하 0.5도로 겨울 날씨 치고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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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야!, 날아 올라라!
막내 치아 교정을 위해 치과를 어제 다녀 왔습니다. 작년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매 달 한 번씩 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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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선 덕분(?)에 토론토 법정 재판 가는 날
아이들 등교 시키고 바로 법정에 가려고 합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엔 구시청 건물로 사용되다가 곁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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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그게 응팔이었구나!
응팔이라는 말을 하는 분들과 응팔이라는 단어를 기사 중간에 한번씩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용팔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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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시드니!
Good Bye Sidney! 12살! 4 살 때 저희 가족이 되어 8년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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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가슴에 담는 우리 가족
-안녕하세요? 가족과 친구와 가까운 지인들과 만나는 저의 페이스 북에 지금 올린 것을 옮겨 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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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이별 준비
시드니는 저희 강아지 이름입니다. 12살이며 8년 저희 가족이랑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희 딸이 유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