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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내가 참 좋아!”라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막내도 맞장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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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신 주님!
토론토 주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아름답다.우리 동네도 밤이면 예쁜 빛이 더욱 빛난다. 그런데 이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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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월과 피천득님의 오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정답게 들렸다. 아침 식사로 먹을 것을 간단히 챙기는 사이 들려온 이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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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zing rain으로 얼음 왕국이 된 토론토
어제 밤이 참 고맙다.그 밤 사이 확실한 진단과 처방전을 내리셨던 분의 손길이 느껴졌다.너무도 감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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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귀한 선물! (화요일은 한 뼘 더 성장하는 날!)
‘오늘!’ 나는 오늘이라는단어를 좋아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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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리에서 정직하고 성실히!
어제 오늘 봄 날 같았다.오늘은 봄 비처럼 포근히 비도 내렸다. 이 비 그친 후 이제 본격적인 겨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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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사는 사람처럼 힘차게,내일 떠날 사람처럼 겸손히!
영원을 사는 것처럼 소망안에 즐겁게 매일을 살아감도 감사하다. 우리가 유한 한 인생임을 깨닫고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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