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일 목요일,비가 내리는 저녁에 아침에 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시지 못하 […] READ MORE>>
Share the post "사랑과 감사함으로 감당해 가자"
지금은 주일 이른 새벽이다.우리가 평일에 새벽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다.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여전히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 분들이 피운 담배! 잠시 나를 ‘충격’에 몰아 넣었다."
마음의 창! 우리는 모두 마음에 창이 있다.마음이 건강한지? 그렇지 않은지? 각자 세상을 바라보고 […] READ MORE>>
Share the post "마음의 창!"
속상한 일이 있었다,살다 보니 참으로 희한한 일도 다 겪는다라시던 어르신들 말씀이 이해가 된다. 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복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