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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
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9월 4일 화요일이었다.거의 모든 학교가 이 날 개학을 했다.캐나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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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 인해 퍼지는 복음 (QT 본문으로 사도행전을 마치고 )
사도행전을 마무리했다.6월 1일 금요일 시작했다.8월 20일 월요일인 오늘까지 81일째다. 1장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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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Trampoline)에서 나비처럼!
트램폴린에서 뛰어 놀았다.붕붕 하늘을 날아 오르는 듯 했다. 어릴 때 시골서 친구들과 뛰어 놀던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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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심오한 예수님 말씀!
상추와 쑥갓이 사랑스럽게 올라왔다.여린 잎을 몇개씩 따서 먹기 시작했다.날짜를 적어 두지 않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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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주님의 십자가 감사!,남편의 십자가도 감사!
고난 주간이다,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한다.그리고 남편이 진 십자가를 또한 생각하며 감사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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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야구 해설가로 아르바이트 할래요
아들들 덕분에 엄마도 야구를 좋아하게되었다.경기 룰을 알게되니 재미 있게 볼 수 있다. 무슨 일이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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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뒤집기 성공
막내가 뒤집기를 성공한 날의 글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다.생후 115일째 되던 날 막내는 첫 뒤집기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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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771일째!
3월 1일이면 캐나다 이민 18년이 되는 해다.처음 이민 와서는 날짜를 헤아리면서 일기를 썼다.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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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과 감사!
내일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우리 동네 정전 예정이다. 동네 전기 시스템의 레벨을 올리는 작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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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오늘 새벽 예배 말씀은 마태복음 6장 25절에서 34절 말씀이었다. 그 안에는 내가 늘 가슴에 깊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