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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Nuit Blanche (누이 블랑쉬)-북미 최대 예술 축제
지난 토요일인 9월 29일은 Nuit Blanche였다. 불어를 잘하는 막내한테 무슨 뜻인지? 물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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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마음으로 기쁘게,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자녀
오늘 본문 제목이다.참으로 가슴 가까이 다가온다.온전한 마음! 어떤 것이 온전한 마음일까? 다 표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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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다 존귀하다.(주신 기회에 최선을 다하자!)
생명의 삶! 참 고마운 묵상 교재이다.두란노 서원에서 만든다. 오랜 나의묵상 친구다. 큐티책을 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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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폴리쉬 축제
폴란드 사람들의 축제가 열렸다. 바로 우리 동네서다.매 년 이맘 때쯤 토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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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하게 하는 그 사랑 감사!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감격한다.새벽부터 온 종일 같은 찬양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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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행복의 열쇠!
영상 14도다 .춥게 느껴졌다.주일 예배드리러 가려고 10시쯤 집에서 나왔다.기온이 확 바뀐 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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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아! 진봉아!”(5째의 이름은 진봉일텐데…!)
저가 쓴 글 중에도 참으로 마음으로 다가 오는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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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쌈을 먹으며 고향을 가득 품다!
호박잎 쌈을 먹었다.너무 맛있다.어머니를 뵌 듯하다.그리고 고향이 가득 내 안에 들어 왔다. 뒷마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