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의 판화세계에서 보여주는 삶의 철학 1.

진정한여행

가장훌륭한시는아직씌어지지않았다.

가장아름다운노래는아직불려지지않았다.

최고의날들은아직살지않은날들

가장넓은바다는아직항해되지않았고

가장먼여행은아직끝나지않았다.

불멸의춤은아직추어지지않았으며

가장빛나는별은아직발견되지않은별

무엇을해야할지더이상알수없을때

그때비로소진정한무엇인가를할수있다.

어느길로가야할지더이상알수없을때

그때가비로소진정한여행의시작이다.

나짐히크메트가감옥에서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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