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경제불황에도 끄덕없는 캐나다 내 5가지 직업군이라네요~
BY sophia7903 ON 7. 17, 2009
세계가경제불황으로아우성중이고,특히미국과유럽은여전히심각한상황이지만제가살고있는캐나다는체감불황이그리심각한편은아니라그나마다행스럽긴하지만그래도캐나다역시세계적흐름에는다소영향을받고있는게사실이랍니다.
하지만또다행스럽게도아무리세상이아우성을쳐도살아남는,기대되는분야는존재하니이런이유로“내일은내일의해가뜬다”라는믿음과함께오늘을살아갈수있는거겠지요.과연제가지내고있는캐나다에서향후유망직종은어떤것인지궁금하기도하고,또굳이캐나다뿐만아니라세계적으로이와같은분야의수요는계속요구될것같기에번역해올려봅니다.
캐나다통계청에따르면올5월의실직률은8.4%에육박했고,이건지난11년중에서가장
높은수치라고한다.자그마치42,000명이일자리를잃었는데대부분은온타리오주의제
조분야에서발생한것이라고.이렇게침울한소식에도불구하고몇몇산업분야에서는캐
나다내경제상승을이끌기위한노력으로더많은피고용인들을받아들이고있다.그래서
우리는어떤산업분야가차후몇년동안피고용인들을필요로하는지조사해봤는데…
Nursing
2009년1월,자그마치31,000나되는일자리가보건분야에더해졌는데이유는베이비부
머세대들이은퇴하고,이분야의일자리는계속증가하기때문이다.캐나다통계청에따르
면,태어나죽을때까지의생존전망은2005년에80.4라는수치로아주높게나타났다고
한다.특히높은수요를부르는직업으로는재활의학,간병,심리,치과학등이있다.
Scienceandengineering
정부가인프라구조에돈을불어넣고있고,또전문하이테크산업을계속지원하고있기때
문에과학과공학분야졸업자들이성장할거라는건믿을만한소식이다.캐나다국제연구
기관인“캐나다컨퍼런스보드”에따르면과학,수학,컴퓨터공학,공학훈련으로부터의캐
나다내2006년총졸업생들의비율은지난8년에걸쳐1.3%떨어진18.4%였다.이러한
갭을두고볼때,과학과공학졸업생들은다가오는미래에더욱높은수요가요구될것으로
보인다.
Accounting
경제하강기와그직후의경제회생기에실질적업무들은그것들을재정적으로유지시켜줄
수있는회계사들에아주많이의존하게된다.마찬가지로,새롭고도더강력한회계,감사
규제들때문에이분야의일자리는높은수요를요구하게될것이다.
Security
늘수요가요구되는분야이긴하지만최근의경제하강기에는소방관,경찰,그밖에다른
법시행공무원들이더많이요구되고있다.높은실업률은또범죄율또한상승하는결과
를가져오는경향이있으니말이다.수요가성장하는새로운보안직업으로확실히보이는
건데이터보안인데,과학기술이더많이중요시되고있는때에맞춰IT전문가들은세계의
주요데이터를보호할의무가있는것이다.
Skilledtrades
사회기반시설을고무시키는정부의최근발표에따라그동안몸살을앓았던산업에생명
력이불어넣어졌는데,개인토건업자에서부터큰건설회사까지기대되는수요를충족시키
기위해전력을다해힘을쏟고있다.
***늘처럼원글과사진은심파티코/엠에스엔에서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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