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물든 올드 몬트리올
BY sophia7903 ON 10. 11, 2013
요즘처럼바빴던나날이도대체얼마만인가?눈코뜰새없다!정도는아닐지라도
그비스무리하게는바빠진요즘이다.아침6시반에일어나준비하고집을나선후
오후늦게집으로돌아오는나날이계속되고있는데,거기에관해서는천천히포스
팅하기로하고일단요즘나는매일올드몬트리올을방문하고있다는말을시작으
로오늘은올드몬트리올에관한이야기를해야겠다.
가을의올드몬트리올은그야말로일년중최고의장관을드러낸다고말해도과언이
아닐것이다.색색의단풍자체만으로도충분히아름답지만물든단풍이올드포트에
정박해있는하얀보트들과어우러진모습도그렇고,생–로랑강으로비치는단풍을
감상하는감흥또한높은가을하늘만큼이나우리들을높게업시키고있다.한마
디로가을날올드몬트리올을방문하면괜시리가슴설레고흥분이된다는말이다.
날위해포즈를취해준고마운퀘벡아가씨
대충12시조금전부터1시반정도까지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