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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부끄럽지만 귀여워서리….
제가한번얘기한적이있지요? 어렸을때전국리틀미스코리아에나갔고상을탔다고요. 1967년리틀미스코리아진이였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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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1
후후…추석이다가오니점점마음이센치해진다. 어제는어머니께전화드리고나서어머니에대한그리움을떠올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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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 내가그의이름을불러주기전에는 그는다만 하나의몸짓에지나지않았다. 내가그의이름을불러주었을때 그는나에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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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영어 너가 나를….”
저가아는사람이처음미국에가서있었던실화입니다. 1월말너무도추운뉴욕에서처음으로혼자맥도날드를방문했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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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학생 Ⅰ
오늘블러그를통해’선생님’이라는말을하고,듣다보니문득제학생이셨던장년의부부두분이생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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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꿈(?)
오늘문득이런저런생각을하다초,중,고등학생시절이생각났습니다.그때제가조금은겁없고교만하게,뭐든지 잘한다라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