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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갈대만 될 순 없기에…
사람의마음은바람에휘날리는갈대라고말한사람은아직없지싶다.파스칼이’인간은생각하는갈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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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소망
어제인가아님엊그제인가남편이이리와서보라고해서컴퓨터를들여다보니까야후에이런글이올랐다. 한국에연인들을위한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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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월요일 아침에….
나는늘어려서부터인간의의지에대해서무한한신뢰를하고있었는데나이가들어가며느끼는것중의 하나가바로이인간의의지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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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이야기 6
여기서조금이전의잊었던얘기를하고싶다. 내가아주어렸을때기억이가물가물하지만아마도초등학교도들어가기전부터우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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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싸움
살아가면서한번이상밥그릇싸움에꼬이지않는사람은없으리라본다. 후후…밥그릇싸움이란표현도참재미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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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내가쓰고있는소설’영혼의표식을찾아서’에대한댓글을주신양송이님에게답글을드리다가문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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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이야기 5
그런일(?)이있고나서부턴많은분들이짐작하시다시피서로더욱죽고못사는사이가되었다. 지금은생각이많이달라졌지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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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도 삼일이 흐르고 있는데…
새해의첫날성당엘갔다. 성모마리아대축일미사를드리려고기대를잔뜩했는데유아방아이들돌보는순번이돌아왔기에 혹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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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한해가저물어갑니다.다사다난했던2005년모든시간이과거의뒷편으로사라집니다.다가오는새해에는우리더욱더사랑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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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아버지
저는저를낳아주신아버지에대한기억이그리많지는않습니다. 제가육학년때돌아가셨는데그전까지도아버지와그리가까왔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