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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에 대한 감상 1
오늘은대체로우울한기분이우세한날이었다. 3월이란달과어울리지않게눈보라를동반한쉼없이내리는눈을보기도,그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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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주 오랫동안 숙고할 것 같단 예감으로…
김형경장편소설’사랑을선택하는특별한기준’프롤로그 이책을며칠전우연히보게되었다.분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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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었던 책들에 대해서…
매주목요일마다성서공부를하는성서모임도1월중순부터다시시작하였고최근 나의사고를점령하고있는종교,특히천주교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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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 마태오 신부님의 자전적 소설 ‘이 세상의 이방인’
고신부님께선재작년고인이되셨다.내가살고있는몬트리얼의주임신부님으로사목활동을하신적도있으신데안타깝게도나는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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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또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왜제목이’장미의이름’일까를숙고하는걸시작으로…. 이책을처음펼쳐들었던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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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쯤 성녀 소화데레사 자서전을 읽고….
올한해가서서히막바지를향해가고있다.이제겨우하루앞으로다가온 2006년과의마지막작별의시점에서나는지나간올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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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매력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에 대한 소고(小考) 2
그가매력적인이유는단순히그가타고난글쟁이같은엄청난상상력과과학적해박한지식 과그의글에서뿜어나오는내공때문만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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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다시 숙고하며….
블러그이웃이신라싸님이작년에주셨던이책을얼마전다시읽어내려갔다. 헬렌니어링이라는여자분이썼는데그녀는남편스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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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아픔과 슬픔, 격정으로 읽었던 김훈의 ‘칼의 노래’
신의몸이아직살아있는한적들이 우리를업신여기지못할것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신(臣)이(李)올림 칼과노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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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매력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에 대한 소고(小考) 1
일단그의책은잡았다하면놓기가참으로어렵다는진실이존재한다.적어도나에겐그러한데아마나말고도많은분들이동감을하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