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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다 올리지 못했던 늦 여름 우리 동네 사진들^^*
아침일찍단지안에오는버스를기다리는사람들 부유한노인분들을위한월세아파트(의사,간호사가상주하고체력장등시설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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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의 고가도로 붕괴사고
내가살고있는몬트리얼의북쪽에있는라발이란곳에서어제오후고가도로붕괴사고가있었다.하이웨이를지나는고가도로가무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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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어제 하루를 되돌아보며….
파크에서천진하게하키를즐기는젊은이들…ㅎㅎ 어제한인학교에서추석맞이행사를마치고집에돌아와좀쉬다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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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교 추석맞이 행사
토요일마다한인학교가빌려쓰고있는몬트리얼영어세젭중최고인’마리아노폴리스’의교정 오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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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바램 그리고 이성과 망상 사이에서…
지난금요일남편과오랜만에저녁식사후산책을하게되었다.기온이제법차가워졌지만양지에서있으면아직따뜻함이좀많이느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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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斷想)
남편이일찍출근하며안개짙은호숫가의정경을찍었다. 오늘동생과성당에미사드리기가기전의논한게있었다.레지오마리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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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한글교육자 연수를 다녀와서>
재외동포한글교육자연수를다녀와서 몬트리얼한인학교교사이정생 이번여름한국에서있었던재외동포한글교육자연수에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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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맑음. 그리고…
오늘아이들이학교를안갔다.선생님들쉬시는날인지뭔지여기선그냥’뻬다고직’이라고부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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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며…
우리동네는아담하다고부르기엔좀거대한단지를이루고있다.집을건축한시공업체만도세군데나되는데그래서인지집집마다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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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나들이. 그러나 아주 흡족했던 하루…
좀시원찮아보이는사과들은기계로사과껍질을깍아잼이나소스로만드는것같았다. 오늘일요일,아침부터날씨가넘좋았다. […]READ MORE>>
몬트리얼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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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