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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베를린 관광이야기 1편
전날의도착과잠깐동안의호텔주변탐사(?)에대해선지난번언급을했으니오늘 은본격적인베를린관광그첫날에대한이야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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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를린입니다.
오른쪽에보이는작품이알고보니유명한작가의’베를린’이란작품이랍니다. 카이저빌헬름교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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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 영화 ‘Even Money’
우리모두는살아가면서꿈을꿉니다.실현가능한꿈만꾸는게아닌,실현불가능 한줄뻔히알면서이성적으로는이해하기힘든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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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단풍은 이렇답니다!
지난추수감사절연휴를맞아느긋한마음으로가을의정취를듬뿍들이키면서저는 모처럼삼일을연달아늦잠도잤는데아이들방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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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식 액션이 아직도 먹히는 이유는? 영화 ‘러쉬아워 3’
그나이에도여전히건재한성룡이란배우는우선대단한노력꾼임을인정하지 않을수없습니다.세월의흔적을교묘히(?)피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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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없이 들뜨게 만든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
심오하면서도알아듣기쉽게우리들에게얘기를건네는타고난이야기꾼폴오스터의이책을읽기시작했을때저는그야말로달속을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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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에서 살아남기 <교통편>
몬트리얼은돌아다니기꽤좋은도시이고,공공교통편이잘마련되어있다.도시를 관통하는자전거도로가350킬로미터나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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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순수해지고 싶을 때 딱인 영화. ‘코러스’
이가을,눈이부시게푸르른하늘을올려다보며,또청명한공기를들이마시며이처럼순수해 지길소망하시는분들에게소개해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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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호탕한 기러기엄마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직도꽃은만발해있지만역시가을의느낌이점점강해지고있습니다. 산책을하다어느집앞팔랑개비와꽃이귀여워찍어봤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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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맛이 조금씩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았던 영화 ‘디스터비아’
우선디스터비아란뜻이뭔지알려드릴께요.디스터브(disturb:괴롭히다,방해하다) 라는단어에현상이나공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