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탁월한 직관과 그 묘사에 탄복하면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아니그걸질문이라고지금던지는거야?그야물론,내가널사랑하는이유는수백가지라두댈수있지.하지만역시지금그 […] READ MORE>>
-
돌아온 무적의 맥클레인씨~ <다이 하드 4.0>
잊을만하면다시돌아오는우리의정의사자,수호천사미국의상징인뉴욕경찰 아저씨존맥클레인이드디어이번에는" […] READ MORE>>
-
진솔한 한 노신사의 회고?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그의책’백년의고독’의무게감과등장인물들의복잡함에압박되어아직까지그작품을다읽어내지도 […] READ MORE>>
-
어정쩡한내마음을달랠겸애써웃음나오는이야기를기억하다가문득잼나는얘기 를떠올리게되었습니다.한국에서동생과어머 […] READ MORE>>
-
지금 이 시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사진은조선닷컴에서빌려왔습니다. 지금21명의생명이낯선곳,낯모르는무장괴한들아래에서정신적,육체적고통을 겪 […] READ MORE>>
-
전혜린 평전 <불꽃처럼 살다간 여인 전혜린>
전혜린이란이름은귀에많이익었었지만정작그녀의글이나그녀에대한글을정식 으로읽어본적은그동안없었던게사실이었습니 […] READ MORE>>
-
찰나에…
마른하늘에빗줄기가떨어지는걸지켜보면서또어쩔수없이서글픈감성에빠지게 됩니다.아주오랜전어느날이런비슷한감성에 […] READ MORE>>
-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 두 편 중 ‘미녀는 괴로워’
몬트리얼로돌아오는비행기안에서본영화가두편있습니다.한편은한국의코메디인‘미녀 는괴로워’이고,또다른한편은미 […] READ MORE>>
-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다가…
이번한국방문중만나뵈었던여러분의얼굴을떠올려봅니다. 내맘속에오래전잃어버린이모란존재로다가오는김신옥님,큰오 […] READ MORE>>
-
겨우 내 집에 도착했답니다.^^
지금머릿속에떠오르는무수한상념들을다풀어내기에는제정신이조금혼미한 상태입니다.워낙사연도많았고,긴여정이기도 […] READ MORE>>
최신 댓글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