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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참으로지루한일주일이었습니다.일주일간을컴의모니터만들여다보았지신문과TV보는것을포기했습니다.한인간의죽음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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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책임한 죽음(3부)
제가뜬금없이“어떤무책임한죽음”이라는長썰을풀기로한것은,이미자명한해답이나와있듯“노무현”씨의죽음을두고이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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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표현.
아무리미운원수라도그죽음앞에는肅然(숙연)해지고弔意(조의)를표해야하는것이인지상정이고사람의도리라하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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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같은 개성공단.
언젠가이곳에무슨‘썰’을풀다가배고픈군대시절얘기가나왔습니다마는,요즘은군대가자유배식이라먹고싶은대로먹는다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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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四季(사계).
이집으로이사온게꼭4년이되갑니다.위암수술을받고皮骨相接(피골상접)한몰골로마당이너른일반주택으로이사를하여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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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열차 여행기(끝 내기)
오늘은고해성사하는기분으로여행기를풀어야겠다.웬만큼나이가들었을때,친구따라강남가는격으로,친구와돈암동점쟁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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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열차 여행기(5부)
여행기를계속하기전꼭소개할얘기가있다.오늘아침일본으로부터소포가도착했다.사실까맣게잊고있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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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열차 여행기(4부)
해랑열차여행기를계속이어나가기전에’해랑‘이라는의미를알고가야겠다.괜시리찜찜하여이곳저곳을검색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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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열차 여행기.(3부)
해랑열차여행기를올리자많은이웃분들께서흥미로워하신다.특히다정한이웃중한분이신‘새창(newwindow)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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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열차 여행기.(2부)
走馬看山(주마간산)이라는말이있듯,나는이번여행을‘주마간산’하는것이라고,그렇게이름붙여보았다.해랑열차여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