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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7부):‘주은택’의 카리스마와 친화력 上.
어쭙잖게무식하고재주도없는놈이남의자서전을대필해주는것도아니고,여행기를쓴다며쌩뚱맞게“‘주은택’의카리스마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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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6부): 내일 또 내일 下
내생애30여나라의국경을넘나들며느낀점이지만,지은죄없이긴장하는곳이타국의국경을넘어들어가는입경절차다.물론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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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5부): 내일 또 내일 上
무시칸놈이어쭙잖게‘여행기’라며썰을풀다가갑자기느낀바가있다.누가뭐래도이번‘세월호참사’는국난에가까운사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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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박사라는 빨간 아이의 쓰레기를 뒤지고…
가끔은예수재림이라는기치를내건‘휴거’를믿고그날을기다리는,세상에서가장어리석고미친‘븅딱’들의행진이라는기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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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4부)
어쨌든그런절박함속에서도다행히파란눈의출입국관리는먼저아내에게엄지를제외한오른손네손가락의지문과그리고엄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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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3부)
여행을마치고산골짜기로돌아와보니말이아니다.아니한말로신선놀음에빠져세월가는줄몰랐다.바다건너그쪽은이제봄이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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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기(2부)
여행의주된목적은무엇일까?대개의사람들은명승지를또는무슨유서깊은곳을관광하며맛있는것을찾아먹는것에천착하는것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