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각하! 통촉 하시와요.
저는 지금 되국에 있습니다. 어제는 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이곳에 있는 조선족부부가 운영하는 한 […] READ MORE>>
-
2
문재인의 허장성세와 순망치한.
박빙이라던 승부가 드디어 허물어지고 마는 3차TV토론이다. 좀은 허무한, 향후5년 간 대한민국의 앞 […] READ MORE>>
-
2
산골일기: 엄마와 옥수수.
지금은 없어졌지만 정부종합청사 뒤쪽 종로구 내자동엔 자그마한 내자호텔이라고 있었습니다. 9.28수복 […] READ MORE>>
-
3
산골일기: 선친의 유품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만약 내가 죽으면 아내와 아이들이 울어 줄까? 나 죽고 난 다음 누가 […] READ MORE>>
-
산골일기: 하아!! 이제 좀 살겠네.
젊은 시절 TV를 보거나 이웃의 상경노인네들을 보면, 그저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봤었다. 가령 시골 […] READ MORE>>
-
2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
최승달 선생님께 먼저 간밤 노 선배님께(시생 보단 10여세 연상이시라니…)무례했던 점 진 […] READ MORE>>
-
2
마누라 말을 들어야 겠지???
그제 산골엔 꽤 많은 눈이 쌓였다. 도시같이 제설차가 다녀가는 것도 아니고… 준 고속도로 […] READ MORE>>
-
태극기와 촛불의 비교.
조토마 조짜 아래 어떤 벌~건 친구가 “촛불이 강추위에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라며 죽는 소리를 한 […] READ MORE>>
-
태극기는 우리나라 깃발입니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쿠데타를 통해 곤룡포를 걸쳤다. 언젠가 술좌석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원래 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