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기 3人, 3色, 3弄 + 1弄 죄.

 

 

‘IMF’는 좌빨 저희도 공동정범이면서 애꿎은 당시 정권에게“IMF 사태”의 덤터기를 씌워 재미를 보았고, 어느 날인가는 “미순 효순 사건”을 극대화 시켜 반미운동으로 좌빨 정권을 연장할 수 있었으며, 17대 대선에 이르러 다시“BBK”라는 사건을 전면에 내세워 야당후보를 압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좌빨 정권이 강력히 주장하고 또 그런 사건이 있음직함에도 야당후보의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며“국민이 노망을 했다”거나 “이상한 나라”라고 이 나라와 국민을 동시 짬뽕으로 폄훼했던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좌빨 선거대책 대표 되는 사람은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이 후보는 피의자로 불릴 만큼, 어쩌면 범죄자로 불릴 정도지만 아직도 지지도는 그대로 가고 있고 옆치기로 들어온 이회창 후보마저 정동영 후보를 앞지르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국민이 이렇게 우리에게 등지고 갈 만큼 잘못한 것이 뭔지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자성하고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저부터 회개하고 자성하는 심정으로 꿇어 엎드리고 싶다”라고 자성론을 폈다는 것입니다.

 

이거 정말 웃기는 곱빼기 짬뽕 아닙니까.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고 석고대죄를 하고 자성하고 참회를 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겁니까? 선거철 만 되었다하면 논밭의 허수아비나 동네어귀 장승에게도 무조건 대갈빡을 숙이며 아첨을 떨다가도 그 시각들 지나면 독 오른 독사 대가리처럼 빳빳하게 쳐들고 설치는 게 정치라지만, 무조건 승리를 위해 표를 의식하고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유는 차치하고 아무 잘못도 없이“석고대죄를 하고 자성하고 참회”를 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지도가 오르지 않고, 참”석고대죄와 자성과 참회”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 줘야겠습니다.

 

DJ의 국민 우롱(愚弄)죄

DJ는 정권을 잡자마자 드디어 빨간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북쪽 아이들 덕분에 국회의원도 되고 끈질긴 정치생명도 이어 나갔다는 건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으니 당연히 은혜를 갚아야겠죠. 뭐, 인간적 도리라고 한 발 양보 합시다. 또 업적이나 치적도 필요하고 숙원이었든 노벨상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6.15선언이라는 사기극까지 이해를 하겠습니다. 문제는 국민을 바보로 알고“평양거지 발싸개”나 자신의“발가락에 낀 때”만큼도 생각 않고 얼마나 업신여겼으면“국고를 털어 몰래 퍼다 주기”를 했느냐 이겁니다. 몰래 퍼 주다가 덜컥 걸리니 대 이은 좌빨 정권에서는‘엿 먹어라!’하는 식으로 체면. 체통. 안면 가릴 것 없이 아주 노골적으로 퍼다 주는 전기를 마련해 주지 않았습니까. 이런 모든 정황이 한 마디로“국민 우롱(愚弄) 죄”에 해당 된다 이 말씀이죠.

 

노무현의 국민 조롱(嘲弄)죄

노무현씨는 참여정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리고 권좌에 앉자마자 386이라는, 밥만 처먹으면 시위만 벌였던 아마츄어 시위쟁이들을 중용합니다. 뭐, 한 마디로 권력 나눠 먹기 논공행상(論功行賞)이죠. 그런데 맨 날 쫓기고 감방이나 드나들든 인간들의 속성은 어쩔 수 없습니다. 보통의 범죄자들에게도 일정의 형량을 마친 사람에게 교정(矯正)차원에서 감호소까지 보내지만 전과자는 새 사람이 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죠. 도망자의 매너리즘(?)에 빠져 안주를 하지 못하고 좌불안석(坐不安席)하며 끊임없는 문제들을 양산합니다. 5년 임기 동안 자신의 아마추어 참모들이 일으킨 크고 작은 말썽들에 대해 조금 과장을 하면 사흘 도리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임기 내내 사과로 시작해서 사과로 끝난 정권 아닙니까. 도대체 사과라는 것을 왜 합니까? 동일하거나 유사한 과오를 범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사과 아닙니까. 사과를 한 뒤 얼마 뒤 비스무리한 사건이 또 터집니다. 그리고 외눈하나 깜짝 않고 머리를 조아리고 실실 쪼개며 그 특유의 빈정거림으로 국민들의 염장을 지릅니다. 이거 국민들을 깔보거나 비웃으며 놀리는 게 아니라면 이런 행위 반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정황이 한 마디로“국민 조롱(嘲弄) 죄”에 해당 된다 이 말씀이죠.

 

 

문재인의 재롱(才弄)죄

재롱이라는 단어를 찾아 봤습니다. 늘 사용하면서도 명확한 뜻을 몰랐는데…어린아이의 재미있는 말과 귀여운 행동 또는 강아지나 고양이 따위의 애완동물이 귀엽게 노는 모습이랍니다. 이 단어를 다시 의역 하면 유치하다가 될 것이고, 보다 깊은 의미로는 구상유취(口尙乳臭)즉, 입에서 젖비린내가 난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참, 어떤 넘은 누구보다 헌법을 수호해야할 위치에 있으며‘그놈의 헌법’이라고 하지를 않았나,… 문재인은 18대 대선 후보시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그놈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라는 표현을 썼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얼마나 놀랐으면 당시 조갑제 선생 같은 이는“김대중·노무현도 놀랄 문재인의 左傾化”라는 칼럼을 다 썼겠습니까.

 

문재인이 대한민국과 국민 알기를 개거시기로 알지 않는다면 이 따위 망언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건 마치 일본이‘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망언에 버금가는 망발인 것이지요. 한미FTA는 주군이신‘노무현 각하’의 필생의 업적이고 치적이었습니다. 그가 비록‘그놈의 헌법’이란 망언을 했지만‘한미FTA’체결준비 한 것만으로도 그 깎인 점수를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한미FTA’를 성사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계자들이 고생을 했으며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바랐던 쾌거이든가요. 그런 국가적 수고로움과 애태움을 일개 영화제 때문에“그놈의 한미FTA”라고?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다’는 영화감독이 늘 돈도 안 되는 영화를 만들고 마치 그것이 영화산업의 구조 때문인 것처럼 뇌 깔이자, 제 주군이 달성한 업적과 국민의 여망으로 이루어진‘한미FTA’를 폄훼하는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까요? 절대 그래선 안 될 것입니다.

 

BY ss8000 ON 10. 15, 2012

 

文”김정은 친서에 트럼프가 안 밝힌 ‘흥미로운 대목’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2436.html

 

이런 구애(求愛) 저런 구애 온갖 구애를 다 해도 꿈쩍 않는 똥돼지 존엄님께 이젠 트느님까지 끼워 넣기 해서 구애를 하네. 왈,“북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이 13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6월중 남북 정상회담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주 삽살개가 gr옆차기를 하고 있어요. 소위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게 아무리 하잘 것 없어도 준비과정의 절차가 있는데, 그런 중차대한 일을 앞두고 겨우 하는 짓이 뚱땡이 마누라 손잡고 북유럽으로‘천엽질’이나 하며 이 따위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나? 한마디로 개돼지들을 희롱(戲弄) 하는 개수작이다. 따라서 문재인에게는 희롱죄 가중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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