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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고 나 살고 우리 모두 사는 길.
오늘날도 충남 부여에는 백제 말기의 충신인 성충(成忠)·흥수(興首)·계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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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친화력(親和力)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라면집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하는데, 되국 생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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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이 기다려 진다.
어제의 글 중에 이런 대목이 있었다. <<<시레기를 파는 할머니가 감정이 복받친 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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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애국보다 우국(憂國)할 때.
나는 비단 문재인 정권 뿐 아니라 진. 보를 막론하고 수십 년 전부터 이 땅의 최고지도자들은 권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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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 의인이 몇일까???????
지난날에도 임금이 곤룡포 벗어재껴 평복을 하고 시정바닥에 나가 민심과 민정을 직접 시찰하는 경우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