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題

첫 번째:삽살개 울타리

이젠 관리자와 약속도 했고 욕 안 할란다.

욕(辱),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욕도 욕할 가치가 있는

대상에게 하는 것이다.

삽살개 정권엔 그 대상도 없다.

그래서 욕을 안 할란다.

 

정세균 총리 광화문 펜스는 코로나 방어선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09/7KJUNZ3Z7ZAQZI53ERYONR6SUY/

 

미친 분들!

권력이라면 울산 화재 속으로 뛰어들 부나비 같은 분들.

그게 어째서 코로나 방어선이냐?

삽살개 울타리지…..

광화문 펜스는 삽살개가 뛰어 넘지 못하도록 만든 방어선일 뿐이다.

우리의 불쌍한 삽살개.

 

 

 

 

두 번째:    근디라 너무 친한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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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루 보통은 말이시…

“나는 그 인간이 멋 허는 느민지 모른당깽”

해야 하는 거 아닝감?

 

근디라, 표현항거시 너무 껄쩍찌근 해불고 거시기해 뿌러

그랑게로… 절친 같은 느낌이랄까?

머… 그렁거….그라네라?

 

 

세 번째 :금년의 퓰리쳐상(Pulitzer Prize) 후보 1위

<<<<외신기자가 본 광화문 “평양보다 더해” “말그대로 미쳤어”>>>>

 

사진설명:

아래 사진은 재인산성 또는

미친 삽살개가 날뛰지

못하도록 막은‘삽살개 우리(trap)’로서

금년 최고의 걸작(傑作)이다.

 

금년에도 퓰리처상 사진부분을

우리 대한국인이 탔으면 족케따.

2020100502083_0

 

재인산성 추가설명:

원래위의 재인산성은 성문(城門)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성주(城主)인 삽살개는 성벽을 뛰어넘으며

출입(出入)을 했으나, 오늘날엔 광화문(光化門)

성문으로 대체 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보너스; 큭큭큭….^^(제리 버전)

이런 분들 꼭 가더라니까
어디로?
빵 사러…….(아! 오타 났음. ‘ㄹ’이 빠졌음)
그 참! 이노메 나라는 이상도 하지?
언제나 준(供與)놈은 있는데, 받은(受賂) 놈은 없다니까.
뭐…..그렇다고 아래 분을 두고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님.
이미지: 문구: '강기정 48분· 어제 있었던 김봉현의 진술이 너무 터무늬없는 사기, 날조여서 법적 대응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공휴일입니다. 월요일 고소장을 들고 검찰로 직접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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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길회, 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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