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의 선견지명(先見之明)인가? 아니면…..

삽살개의 계획된 의도(意圖)나 음모(陰謀)인가?

 

[사설] 北 수용소 방불 ‘구치소 비극’, 중대재해법 적용해 秋부터 처벌하라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06/ZFR4ZOHKAZA4DFJM3A573LKMLI/

 

솔직히 우리는 추미애 하나 처벌하는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과거 삽살개는“UN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을 두고, ‘뭣이 중헌디?’라는 제목의 게시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좋은 전쟁보다는 나쁜 평화가 낫다.”라고 하면서 북한과의 무력대결보다는 대화를 통해 남북평화협력을 주장하며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을 했던 것이다.

 

오늘날 어떤가?

북괴의 정치 수용소를 방불케 하는 이 땅의 재소자 인권이 저토록 처참(悽慘)할 정도로 방치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럼에도 오히려 삽살개 정권은‘교정 시설 코로나 19 유입차단’이라며 낯짝 뜨거운 자화자찬(自畵自讚)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이, 이 땅에도 국민 인권유린의 시대가 도래(到來)할 것이라는 삽살개의 선견지명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인권 학살(虐殺)을 도모하기 위한 계획된 의도(意圖)나 음모(陰謀)인가? 우리 국민은 그것이 알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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