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박원순의 동지 여러분????

강난희 손편지’ 진짜였다…남편 박원순 그런사람 아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07/105320635/1?ref=main

편지 제목부터 껄쩍찌근 해 뿔구마이

동지 여러분!

그러면 몇 이나 대답할까?

오 동지?

안 동지?

또 누구 없소?

두 번째 이야기마리 황뚜와네트

황희병가 내고 본회의 빠진 뒤 스페인 가족 여행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07/ALYT3GWEBZBZ7N4OFD3X6IEUOQ/

한 달 생활비 60 마넌

이해하자!

60마넌 가지고 생활할 수가 없어

결국 밥 대신 어쩔 수 없이 고기만

먹다 보니 누렇게 부황이 들고

기름기가 빠져 나오느라 반지르르르….

마리 황뚜와네트의 삶이 그렇지 뭐….

 

세 번째 이야기있을 때 잘 해!

강난희 손편지’ 진짜였다…남편 박원순 그런사람 아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07/105320635/1?ref=main

갑자기 이 노래가 왜 생각날까?

오죽 시원치 않았으면….

내 딸은 절대 아니야!!

내 아들은 절대 아니야!!!

내 남편은 절대 아니야!!!

내 마누라는 절대 아니야!!!

그런데 알고 보면 중대한 과실 또는 범죄를

때론 살인마이기도 한다.

극악무도한 고유정 부모 또는 지인이

그 년이 극악무도한 살인마라고 생각했을까?

하필이면 선거를 앞두고 이 따위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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