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觀相)과 정치(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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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觀相)과 정치(政治)

 

관상으로 본 안철수

관상을 연구해본 바는 없다. 그럴 생각도 없고….하지만 왠지 관상이라는 게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이 썰을 푼다.

 

‘흠’의 사전적 의미는 흉 또는 하자(瑕疵)를 뜻한다. 또 의태(擬態)적으로 본‘흠’은 남을 흉보는 또는 비꼴 때 내지르는 감탄사의 일종이다. 오늘은 후자인 의태학적의‘흠’을 알아보자.‘썰’을 이어가기 전 우리 모두‘흠’이라는 발음을 해보자. 발음을 하면서 그 형상을 복기해보자.

 

어떤 것이 마음에 안 들거나 성에 차지 않으면 우리는“흠~!”이라는 비아냥조의 감탄사를 내지른다. 특이한 것은 이 감탄사를 표현할 때는 입을 다문상태에서 해야만 한다. 그리고 약간의 비음(鼻音)을 섞으면 더욱 효과적인 발음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 다시 약간의 비음을 섞고 입을 다문채로“흠~!”이라고 발음해 보자! 우선 입 모양을 보자. 양쪽 입 꼬리가 양볼 아래로 처지고 윗입술이 약간 튀어나오며 아랫입술을 덮게 될 것이다.(만약 이런 형태가 안 되시는 분은 병원에 가봐야 할 것이다. 그런 즉 모든 분들이 그렇다고 답했으면 좋겠다.)그렇다고 하시는 분은 완벽한 분이며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시는 분들이다.

 

자! 입 꼬리가 처지고 윗입술이 튀어나온 그 순간을 다시 한 번 더 복기해보자! 여러분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정말, 진짜로 건방진 모습이 아니던가? 우리스스로가 건방진 모습으로 비쳐질 때, 만약 다른 사람이 나나 우리 모두 즉, 대중에게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한다면 그놈은 어떻게 비쳐질까? 이 놈은 지독하게 참, 정말, 진짜로 건방진 놈일 것이다.

 

난 사실 이 전엔 그의 명성만 전해 듣고 아주 대단한 인물로 알고 있었고, 여. 야의 정치 한다는 놈들이 그와 시골의사 박某를 정치권으로 끌어드리려GR들 할 때 이 시대의‘허유와 소부’를 건들지 말라는 썰을 풀기도 했을 정도로 그들을 참신한 인물로 알고 있었던 외에는‘안철수’라는 자의 명성을 잘 모른다. 가끔씩 매스컴을 타고 그의 이름이 허공으로 떠다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안철수’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하긴 기억도 나지 않는 어떤 웹사이트에서 그의 사진을 본 적이 있었지만, 요즘처럼 방송뉴스 또는 신문보도에 나타난 걸 보지 못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요즘TV뉴스에 나오는‘안철수’의 모습을 잘 상기시켜 보기 바란다. 혹시 이후 그의 모습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면 지난 뉴스를 되돌려 보기를 권한다.‘안철수’그는 태생적으로 건방진 자이다. 세상을 돈 짝만 하게 보는 시건방진 자다. 그 자의 말 할 때 모습을 잘 보시라! 말 하는 모습이 입꼬리가 처지고 마치 우리가 위에서 연습(?)했던“흠!”이라는 감탄사를 내지를 때 그 모습이다.

 

한마디로 세상이, 세상 사람이 몽땅 제 발아래 있는 듯한 기분인 모양이다. 물론 정치한다는 놈들은 안철수의 비아냥 또는 조소에 당해도 싸지만 죄 없는 일반 국민까지 싸잡아 비웃고 조소를 보내는 안철수는 정말 시건방진 자이다. 만약 이런 자가 대통령 또는 하다못해 쬐그만 지방정부의 수장이 된다면 그곳의 백성들은 거지발싸개 취급을 당하고 말 것이다. 이상이 관상학으로 본 안철수의 실체다. 저런 자는 오래지 않아 정치판에서 도태되고 만다. 두고 보자.

 

덧붙임,

그 친구 인터뷰 할 때 유심히(아니다 그냥 봐도 그렇다.)보면

입꼬리를 내리고 입술을 뾰죽이 내밀고 말을 한다.

참으로 지극히 건방진X이다.

 

자료를찾아보니꽤나오네요.

시건방진X.

 

안철수近影.

관상학으로 보면 여전히 시건방진 늠.

 

BY SS8000 ON 7. 20, 2012

 

.<<<홍준표 “윤석열, 국민 앞에 호통…검찰총장 때 버릇 그대로”>>>

 

선량한 시민의 대리만족이냐? 아니면 범인들에게 외치는 호통이냐?.

윤석열 후보가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연 기자회견에 대해,

홍준표가 한마디 했다네.“국민 앞에 호통”이라고…

 

야튼 끝까지 GSGG라고 욕들을 소리 한다.

지가 얘기 하는 건 전부‘콜라’고

남이 얘기 하는 건‘호통’????

 

그게 그렇더라고….

굳이 검찰이라고 주석을 달면….

호통으로 들리는 놈들은 범인들이거든.

그것도 쪼잔한 파렴치범이나 잡범들….

그러나 윤 후보가 하는 얘기에 대리만족을 느낀다면

그것은 선량한 시민들이 틀림없다.

 

<사진참조>

안철수 이래로 정말 재섭는 주뒝이의 소유자들이다.

관상학적으로 정치생명 오래 못갈 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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