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시민의 대리만족이냐?
아니면 범인들에게 외치는 호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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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연 기자회견에 대해,
홍준표가 한마디 했다네.“국민 앞에 호통”이라고…
야튼 끝까지 GSGG라고 욕들을 소리 한다.
지가 얘기 하는 건 전부‘콜라’고
남이 얘기 하는 건‘호통’????
그게 그렇더라고….
굳이 검찰이라고 주석을 달면….
호통으로 들리는 놈들은 범인들이거든.
그것도 쪼잔한 파렴치범이나 잡범들….
그러나 윤 후보가 하는 얘기에 대리만족을 느낀다면
그것은 선량한 시민들이 틀림없다.
<<<홍준표 “윤석열, 국민 앞에 호통…검찰총장 때 버릇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