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책을 낸다면 난 빨갱이라도 찍겠다.

옛날 국회의원들은 정말 권위가 있었다. 그만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회의원 이라는 놈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足같이 아니 足가락(발가락)의 때만큼도 권위라는 찾아 볼 수 없다.

 

그래도 옛날엔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겠다며 저희 집 재산, 심지어 어떤 이는 자신은 물론 마누라 딸내미 뽠쓰까지 팔아가며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다. 그래서 4落 5當 아니면 5落 6當 뭐…그 이상의 돈을 뿌려가며 국회의원이 되고자 했다. 이거 보통 애국. 애민심 없이는 할 수 없는 짓이다.

 

그런데… 뭐냐? 지금은 후보로 낙점이 되면 거의 공짜로 선거운동을 한다. 어떤 년늠은 아예 운동이고 gr이고 전국구라며 하는 일 없이 국회의원이 되잖아? 그런 즉, 소나 개나 국회의원이니 권위라는 걸 찾아 볼 수가 없다.

 

뭐.. 할 얘기야 억수로 많지만, 생략하고, 내 말은 自點이가 주장하는 저런 제도를 다른 쪽으로 약간 비틀어 확대해 보자는 거다.

 

즉, 국회의원 총량제, 지방의원 총량제 그리고 나아가 무슨 의원 이라는 제도는 무조건 명예직으로만 하자는 거다. 제 돈 쓰가며 의원 되려는 미친 년 놈이 몇이나 될까? 그 정도면 대통령 권위 보디 더 높아지지 않을까?

 

말이 길었지만, 나는 “이런 정책을 낸다면 난 빨갱이라도 찍겠다.”

 

 

 

 

 

“택시·의사·대학도 정원 제한”…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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