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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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출제한 놈 치고

대통령 된 놈 없고,

 

장학퀴즈 장원 했다고

대통령 된 사람 없더라.

 

내 말이, 저런 문제는 출제한 놈도 조또 모르고

그냥 퀴즈 집에서 뽀바 옹 거다. 뭔 놈의 충격 씨기나.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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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장학퀴즈 3종세트 ‘RE100·택소노미·블루수소’… 與 “尹, 모른다니 충격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4/J4IVTLTS3VG5BO7XJCCKZ6V47M/

 

두 번째 이야기: 길고양이 새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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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참기름까지 발라서

던져 준 꼴이구만.

오죽 잘 처먹겠어??

 

김혜경 갑질 감사, 이재명이 2년 전 임명한 ‘민변’ 출신이 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4/ZSEW6QENRRHMPCO73UOOJ3DM7Q/

 

 

세 번째 이야기: 아무리 적이지만….

 

영기리가 저럴 땐 특효약이 있는데….

 

“베처털”을 이빨로 뽀바서 불에 거슬러

그 가루를 참이슬에 타서 마시고 푹 자고

일어나면 거뜬해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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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요즘 베트남도 코로나 때문에..마이 아쉽다.

 

[속보] 송영길, 코로나 확진 판정…민주당, 대선 코앞 코로나 ‘비상’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2/04/UE5S4TWF65EOBBQWANT66Z4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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