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평화. 종전에 대한 해석

 

 

오늘날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단어 셋을 꼽으라면…..

 

1.통일

2.평화

3.종전

 

세 단어가 의미하는 공통점은 바로

상대(대상)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그 어떤 단어도 상대(대상)가 없으면 이루어 질 수도

이룰 수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타깝게도 그 대상이 북쪽의

존엄 놈이라는 사실이다. 더 큰 문제는 남쪽의 자생적 빨갱이

늠들이 아무리 공을 들이고 정성을 다 해도 존엄 놈이

꿈쩍 않으면 도루묵이라는 점이다.

 

 

생각을 해 보자. 저희 아가리로 사실상 종전상태란다.

그럼에도 종전선언을 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놈이 있잖아??

이거 얼마나 웃기는 거냐? 그냥 웃기는 거도 아니고 존나게…

 

 

모사재인성사재천(謀事在人成事在天)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무슨 일을 인간이 원하고 기도해도 그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은

아버지 하느님 아니면 석가모니님 하다못해 황천후토 천지신명의 몫인 것이다.

즉 통일은 아무리 인간이 개gr을 떨어도 하늘이 허락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며 노래는 찌질한 병신들

그래서 평화통일은 불가하니 적화통일이라도 하나는 거냐?

 

평화를 노래하는 개자식들에게 물어보자.

그렇다면 지금이 전시냐?

아니면 오늘과 같은 평화 상태가불안한가?

만약 그렇다면 주적보다 훨씬 우위에 있고 강하면

적화통일은 막을 수 있을 것이고, 당장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아닐지라도 영구적인 평화와 종전은 가능할 것이다.

그냐 앙그냐?

 

근데 뭐 하나 물어 보자. 솔직히 통일 그거 왜 해야 하지?

통일이 안 되서 배가 몹시 고프냐?

통일이 안 되서 옷이 없나? 아니면 아파트 분양을 못 받나?

그런 거냐? 아니잖아?

 

근데 찌질한 빨갱이 새끼들은

남북통일이 되면 남쪽의 자본과 북쪽의 자원? ㅋㅋㅋ..

그러면..??? 뭐가 달라지지? 달라지는 거 있냐?

더 잘 먹고 잘사는 거?

미친 새끼들!

 

전 국민의 대학생화..그 결과 일 자리가 있어도

3D업종에는 종사 못하는 대학국민(大學國民)이

지하자원 개발하는 데 가서 일할까?

또 그 거 개발한다고 대학국민에게 얼마나 혜택이 올까?

미안하지만 그렇게 되면 빨갱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재벌기업이나 대기업이 더 신명 날걸?

 

잠시 다른 얘기 좀 해 보자.

일본이 어째서 경제대국인지 알아?(내 주관적 생각인데…)

일본에 보따리장사 차 갔을 때야.

거래회사 간부(부장)와 저녁식사 약속이 있었고

약속장소에 그가 나오며 보따리 하나를 들고 나오는 거야

그래서 물어 보았더니 세상에~! 그게 우리말로는 도시락

일본말로 밴또 라는 거야. 점심 밴또…

명색 대기업 부장님이..

 

근데 그 양반만 그런 게 아니고 일본의 일반적인 일이라는 거야.

난 그 때 그렇게 생각 했었지. 아~! 일본이 왜 경제부국 인지를..

국민들이 그런 식으로 협조를 했으니 부국이 되었다는 것과

일본은 국가가 부자인 대신 국민은 부자라도 결코 부자 티 안 내고

내핍생활을 한다는 거…

 

내말은, 남북통일 되고 남쪽의 자본 북쪽의 자원을 개발해도

엽전들은 절대 그 혜택을 입을 수 아니 민도나 구조적으로

혜택이 안 돌아 온다는 생각이야.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통일이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집까지 나누어 주지 않는다는 거라 이거다.

 

 

 

 

그러니까 쓸데없이‘통일. 평화. 종전’ 아가리질 하지 말자.

그리고 우리 그냥 너는 너 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고

그렇게 따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살다보면

어쩌다 이혼한 부부가 재결합 하듯

부지불식간 통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통일. 평화. 종전을 아가리로만 떠드는 개자식들이 바로

빨갱이 새끼들인 것이다.

 

통일. 평화. 종전을 저희들 치적(治績)이나 공적(功績)

으로 남기겠다는 참으로 오만(傲慢) 더러운 공명심(功名心)이

평화를 깨는 사달을 불러 오는 것이다.

 

미친 새끼들!!!

 

 

 

 

 

李 “지금은 사실상 종전상태”… 尹 “40개 사단 대치, 이게 종전인가”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1/LUV2UGLFKRCKPC34Q5LAXNZQQQ/?fbclid=IwAR3ejz_iFh5x08b0lPOolxRbURaqMaYD779ssfbiD832h1ALsEoerPN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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