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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님의 병x증과 전장연의 불법시위
625동란이 일어나고 흥남철수 같은 비극이나 아비규환만 있었던 건 아니다 .전쟁초기에 우리군은 낙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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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수레바퀴
레임덕을 피해 보자는 대통령의 발언 수준이 이제 발악 이상이다. 대저 사람이 큰소리를 넘어 공갈협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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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 Stripes Forever!!!!!.
625때 빠져 나오지 못했던 서울 장안을 1.4후퇴 때 돼서야 부모님 등에 업혀 빠져 나올 수 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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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거리는 용의 비늘
“경수야~! 일이 잘 되면 다음은 니 차례데이~!” “네에~! 형님! 고맙심니데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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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님의 혓바닥
길평(吉平), 자(字)는 칭평(稱平)으로 낙양(洛陽) 사람이다. 헌제(憲制) 때 태의(太醫)로 임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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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대한 소고(小考)
내가 청와대라는 이름으로 불려 지며 그곳이 대통령 집무실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은 516혁명이 일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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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시정잡배 새끼들 하는 짓이 그렇잖아??? . 조폭 영화에 보면 검거 되거나 빵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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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재벌)의 양면성 그리고…..
어제(금요일) 독일서 배운 잠수함 기술로 독일을 제치고“인니에 12억 달러 규모‘잠수함’수출 초읽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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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제
첫 번째 이야기: 안보 빈틈없어야??? 킬킬킬..큭큭큭..ㅋㅋㅋ… . 이것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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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과 항우 그리고 윤석열과 문재인
오늘 썰은 평소와 달리 기사(사설)하나 먼저 소개하고 풀자. <<<[김대중 칼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