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최악의 경우 우리는 변죽만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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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먼저 6.1지선을 완승으로 이끌자.

차기 총선은 2년이 채 안 남았다.

일부 개돼지들도‘검수완박의 폐해를 당해 봐야 안다.

그리 되어야 결국 다음 총선엔 250석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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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이 되더라도

2년만 참고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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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를 뺀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놈들이 강행처리 해도 우리는 일단 변죽만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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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방법이 없다면

그리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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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文 임기내 처리 반대” 6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5MU5T3LG4VGELOVGZD67NYCYRQ/

 

두 번째 이야기: 앙증맞은 GSGG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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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의 보살피시는데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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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건 아니지요.

세상에‘개새끼’라고 욕하는 gsgg에게는 한마디도 못하시고,

연 하디 연한 처녀 의원이 모든 예를 다하여

“앙증맞다”고 표현한 게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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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장님을 뵐 때마다

솔직히 앙증맞기 보다는 앙큼한 GSGG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쯤 노여움을 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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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노여움도 지나치시면

건강 해칩니다. 이번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늘 강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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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의장님께서 국정에 몰두 하신 관계로

바깥소식을 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만,

이런 GSGG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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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배현진 징계”>>>

 

 

세 번째 이야기: 비교

 

누가 싼티가 철철 나고

촌티는 더 철철 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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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 앙증’ 배현진에… 김진애 “싼티가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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