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4題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대통령 하나는 정말 제대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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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석열 다운 發想

청와대 국민에게 돌려 줄 때 알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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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지목(誹謗之木)’이라는 성어가 있다.

“헐뜯는 나무”라는 말로 임금의 잘못을 기록하는 나무다.

중국 요(堯) 임금이 자신의 그릇된 정치를 지적받기

위해 궁궐 다릿목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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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순(舜)임금도 누구든 정치에 불만이 있으면

나무 기둥에 글을 새겨 직언하도록 했다.

언로를 틔워 놓고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다 들으려 하는 자세야 말로 진정한 군주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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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순 시대를 가장 태평성대로 묘사 한다.

우리가 지금 그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다.

요. 순 임금의 궁궐은 열 간의 모옥(茅屋)

즉 초가였단다. 그런 초가에서도 태평성대를 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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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제대로 않는 놈들이 공기업이라는 이름 아래

초호화 청사를 경쟁적으로 짓고 비리의 온상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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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리 파티를 쫑 내자.

우리가 대통령 하나는 정말 제대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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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파티 끝났다… 尹 “호화청사 매각해 비용절감 필요”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1/R2LRYVF2RFDPPOQ5CDBECT7HPI/

 

두 번째 이야기: 뭔 일이 되긴 되는 개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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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삽살개 때는 그리 속을 썩이더만…

윤석열 정부 들어서니 뭔가 술술 풀리는 거 같잖여?

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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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요즘 나날이 뭔 일이 되긴 되는 개벼.

신나부러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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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해 공무원 사건 해결 하고

대장동 수사해서 自點이랑

삽살개 빵에 보내는 일만 제대로 처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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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우주 향해 날았다… 과기부 “계획대로 비행”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6/21/BYQGRGGAMVACNF7RT3ATMMSY2U/

 

 

세 번째 이야기: 새마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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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우리 모두 일어나~~~~

새 마을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나라~~

우리 힘으로 만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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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사원, 방통위 감사 착수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6/21/IC5ZPDT7RZHSBBZ4HPMLILJ6BE/

 

 

네 번째 이야기: 미국이 지구촌의 경찰국가를 자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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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가장 우대해 주며

모든 군인들이 직업군인으로서

긍지를 갖도록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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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비록 영화이지만

모든 장병들이 입대 하면 정훈교육용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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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의 긍지와 사기진작을 위해

그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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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택수당 2배? 10배는 올려라” 尹, 직업군인 사기 진작 지시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6/21/NNYOY6WRCNGQBFQJLRFDLAF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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