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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란…..(권성동 의원에게)
사례 1.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은 좁은 메인 스타디움을 확장하는 공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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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그랬었지(조선일보와 박근혜)
사람의 털 즉 인체의 털을 통칭모발(毛髮)이라고도 하며, 손바닥. 손가락의 등면. 발바닥. 입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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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선진국 좀 되 보자!!
참, 오랜만에 산골일기를 쓴다. 산골일기를 멈춘 게 대충‘오세훈’사건에서 비롯된 것 같다. 한가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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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이라면….
사람으로 태어나 입신양명(立身揚名)하고 싶은 충동을 어찌 한 번쯤은 가져보지 않겠는가. 그러나 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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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는 고명철권(誥命鐵券)을 받았나??
고명(誥命)이라는 게 있다. 음식이 맛깔나게 보이라고 뿌리는 게 아니고, 전근대 중국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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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에 물려 보지도 않은 노미….
빈대: 먹이를 먹기 전의 몸길이는 6.5∼9mm이고, 몸빛깔은 대개 갈색이다. 그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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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홍준표를 위하여~~!
며칠 전 어떤 동업자(네티즌이라는 광역의 의미)에게 충고를 주었더니 그 양반 답변 비슷한 글을 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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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6탄:‘육사론(六邪論’)
유향(劉向) 자는 자정(子政). 첫 이름 경생(更生). 한 고조(高祖)유방의 배다른 동생 유교(劉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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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침주(破釜沈舟)와 배수진(背水陣)
거록대전(巨鹿大戰)이라는 게 있다. 진(秦)나라의 명장 장한과 초(楚)나라의 항우가 국운을 걸고 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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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나는 부부애
<<<이재명 “아내, 법카 부당사용도 지시도 안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