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오늘의 지구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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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의

히틀러와 뭇솔리니가 환생한 시대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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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아비지옥으로 만들었던

두 놈이 결국 어떤 나락(奈落)으로 떨어졌는지

역사가 교훈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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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공포 정치… ‘권력 넘보는 공안’ 대숙청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9/23/N3VR37HZOJCZFBZBRWAHODSNLQ/

FH74ADDN2RHQJCNCAWLJLLUSOU

 

“푸틴 위해 죽기 싫어” 러시아 반전시위 물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9/23/7X2ROCKSUBDWDK5JNFKIKXGKPQ/

FZD7PDBRGFAQZKRTFLIGRFU4CU

 

두 번째 이야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대통령 정말 잘 선출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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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x 저xx가 욕이야?

솔직히 그런 소리 들을 놈 또는 놈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절제되고 기초적인 울분의 표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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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성질 못 이겨 지 형수 보x를 확 찢어 놓겠다는

패륜아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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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xx 저xx가 더 危重한 욕인가

아니면 형수는 빼고라도 자지도 아닌 보x 더 危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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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대통령님 얼마나 솔직하셔.

이xx더러 이xx, 저xx더러 저xx!!

성질 이빠이 나는데 가식적으로 이분! 저분! 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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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대통령 정말 잘 선출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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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려?? 이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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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美의회 거론은 왜곡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2/XAQD3ZOEYBGIHJNMY2REXQTV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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