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아지매요! 아지매요! 정말 와 이카능교?
.
대통령께서 와 응답을 안 하시는지 몰겠어요?
1)후보 마감일까지 응답 안 하실 거임
2)그냥 그 자리 지키며 도와 달라는 거임
3)결론은 당대표에 나서지 말라는 거임
4)이도저도 말 안 들으면 집구석에 가가 솥뚜껑 운전이나 하시나는 거임.
.
아이고~! 참!! 아지매도 답답하니더.
우예 그리 발칙한 생각을 핸능교?
그냥 내년 총선에 즈음해서 그 때 사표내고 지난 총선에서
아지매 자신이 뺐긴 지역구 탈환에 나섰으면 으미도 좋고
보기도 조코…ㅉㅉㅉㅉㅉㅉ…
.
이제 게도 구럭도 다 잃어 뿌고 천생 솥뚜껑 운전사나 해야 겐네.
.
대통령실 “尹, 나경원 사의 보고받고 무응답”…당분간 보류 전망(종합)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
두 번째 이야기: 중국이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
싱가포르와 중국은 거의 동심일체다
경제와 사상(이념)만 좀 다를 뿐
소위“뻔쓰퉁쩬썽(本是同根生)”
즉은 본디 한 뿌리에서 나왔느니…..
아프리카 오지 국가들 중국 쌀람 차별 안 한다해!
왜? 중국 쌀람 차별할 정도로 배가 부르지 안타해!
태국? 아직 베고프다해! 관광으로 먹고 산다 해!
코로나 가릴 정도로 배 안 부르다 해!
긴 말 할 거 없이 싱가포르로 태국으로 가라해!
차별 안 받고 잉슝(英雄)대접 받아 해!
中언론 “싱가포르는 중국인 ‘차별’ 안하고 태국은 ‘영웅’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