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아지매요! 아지매요! 정말 와 이카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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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와 응답을 안 하시는지 몰겠어요?

1)후보 마감일까지 응답 안 하실 거임

2)그냥 그 자리 지키며 도와 달라는 거임

3)결론은 당대표에 나서지 말라는 거임

4)이도저도 말 안 들으면 집구석에 가가 솥뚜껑 운전이나 하시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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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참!! 아지매도 답답하니더.

우예 그리 발칙한 생각을 핸능교?

그냥 내년 총선에 즈음해서 그 때 사표내고 지난 총선에서

아지매 자신이 뺐긴 지역구 탈환에 나섰으면 으미도 좋고

보기도 조코…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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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도 구럭도 다 잃어 뿌고 천생 솥뚜껑 운전사나 해야 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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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나경원 사의 보고받고 무응답”…당분간 보류 전망(종합)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

AA16bZdi

 

 

두 번째 이야기: 중국이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

싱가포르와 중국은 거의 동심일체다

경제와 사상(이념)만 좀 다를 뿐

소위“뻔쓰퉁쩬썽(本是同根生)”

즉은 본디 한 뿌리에서 나왔느니…..

 

아프리카 오지 국가들 중국 쌀람 차별 안 한다해!

왜? 중국 쌀람 차별할 정도로 배가 부르지 안타해!

 

태국? 아직 베고프다해! 관광으로 먹고 산다 해!

코로나 가릴 정도로 배 안 부르다 해!

 

긴 말 할 거 없이 싱가포르로 태국으로 가라해!

차별 안 받고 잉슝(英雄)대접 받아 해!

 

中언론 “싱가포르는 중국인 ‘차별’ 안하고 태국은 ‘영웅’ 대접“

https://www.msn.com/ko-kr/news/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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