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개딸과 찢명이

 

 

[사설] “이승만 없었으면 가장 가난하고 자유 없는 나라서 살고 있을 것”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0/05/6TNEVX3KURFULJ4SX5UT2QZVFY/

 

오늘 아침 페북에 절친 중 한 분인 페친 분께서 위의 기사를 걸어 두고 여배우 이영애씨 사진과 함께“미녀는 다르다”라는 포스트를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그 아래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동지님!

잘못 알고 계십니다. 미녀는 다른 게 아닙니다. 소위 얼굴만 뺀드롬하고 대가리가 텅 빈 계집이 더 많습니다. 더욱이 오늘 같은 성형 천국에서는.. 그런 계집들을 두고 백치미(白痴美)라고 합니다.

 

비록 얼굴은 뺀드롬 할지 모르지만 대갈빡은 비어 있고 동공까지 풀려있는 천치(天癡)입니다. 특히 오래전 미국산 소고기 대신 아가리에 청산가리 처넣겠다는 계집이나 후쿠시마 처리수 때문에 수산물 대신 똥 처먹겠다는 미친늠의 말에 환호하는 계집들(개딸)이지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계집들은 주로 미인계(美人計)의 목적으로 길러집니다. 이런 아류의 계집들에게 미녀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이영애 배우야말로 진정한 미녀입니다. 그것도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애국 미녀입니다. 훗날 저런 미녀의 흉상을 홍범도 대신 육사 교정에 비치하여 귀감(龜鑑)을 삼아야 합니다.

 

참고로 중국의 4대 미녀를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라고 합니다마는 진정한 미녀는’왕소군’하나 뿐입니다. 나머지는 미인계에 이용당한 백치거나 아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 양귀비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임군을 망친 창녀에 불과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위의 댓글을 올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향후 개딸들의 안위가 걱정이된다. 물론 내가 개딸의 안위를 걱정할 정도로 인간적이진 않다. 그러나 만약 천. 만에 하나라도 찢명이의 정치 생명이나 또는 정치 역정에서 어떤 반전이 일어나 최고 지도자가 된다면 무수한 개딸릐 생명이 추풍낙엽이 될 것은 명약관화하다 할 것이다.

 

‘개딸’은 찢명이의 시녀들이다. 개 중에는 정5품 상궁도 있겠으나 최하급 무수리도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보통은 서로 성은(聖恩)을 받겠다고 꼬리를 치면 결국 궁중 비사가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내고이 크니 니 공은 공도 아니니.. 하며 공을 다투다 죽이고 자살을 당하고…결국 개딸은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 허접한 것들이다.

 

특히 개딸의 운명을 짐작할 수 있는 특별한 사례가 있다. 총각이라며 1년 씩이나 온갖 육체적 접대 내지 학대를 한 某 여배우에게 쌀 한 되도 베풀지 않은 몰염치를 넘어 잔인함에서 미루어 짐작하는 대목이다. 그래서 찢명이가 최고 지도자가 되어서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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