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가를 부른 빨갱이의 선동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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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韓 입국불허 논란’에 자국민 불법취업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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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에서 ‘한국 입국 불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태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불법취업 단속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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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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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태국 국민이 관광객을 가장하여
불법체류를 통한 불법취업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했다고
빨갱이 기레기와 찢명당, 개딸 심지어 메이저 신문들과
모든 지상파 방송국까지 앞뒤 따지지 않고
태국관광객을 일본에 빼앗긴다며 개gr을 떨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으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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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태국 당국마저도 우리 출입국 관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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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국은 우리와 형제 나라다.
625사변 때 파병은 물론 전쟁이 끝나고 60년대 중반까지
UN군 일원으로 남아 서울에 주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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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인 만큼 태국 민을 박대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
그러나 아무리 형제의 나라이지만 법이라는 게 있지 않은가
우리가 요구하는 법제도 아래 당당히 입국한다면
태국 국민 전체가 대한민국을 드나든다하여 반대할
이유 또한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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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다.
우리 국민이 태국에 가서 불법을 저지른다면
언제든 태국 법에 의거하여 의법조치하면 된다.
형제의 나라 양국 관계를 저해하는 관광객도
또 정치적 목적으로 죽창가를 부르며 선동 질을 하는
빨갱이도 없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