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좀 깎읍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 중위소득 수준으로 국회의원 세비 삭감’ 제안과 관련,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부터 깎으라”는 반응이 나왔다. 대통령은 2억원대 중반, 장관과 검찰총장은 1억원대 중반 연봉을 받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국회의원도 1억원대 중반이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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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막 던져… 대통령부터 깎아라”

“의원 세비 삭감? 보좌진도 깎여… 여의도에 좋은 인재들 오겠나”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2/03/TXP4XD5475EHHN66RM7VRVM7OM/

 

개子息들, 정말 介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국회의원 세비 삭감하자니까‘대통령부터 깎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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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런 介소리 들으신 기분이 어떠십니까?

존심 안 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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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통령님이 월급 많이 받겠다고

대통령 되신 것은 아니잖습니까?

아니한 말로 대통령이라는 직업이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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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

“오냐~! 깎자~! 50%

그런 즉 국회의원 너희도 50% 깎자!”라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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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는 일 없이 세비를 심지어 빵에 처박혀서도

세비를 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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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국민을 대표한다는 개子息들이

국민위에 군림하며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신도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을 타 처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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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가 막히는 사실은, 세비가 삭감되면

보좌진도 깎이고 그 여파로 여의도에

좋은 인재들이 안 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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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좋은 인재들 덕분에 국회의원 질을 하며

고액의 세비를 챙기는 겁니다. 이 얘기를 바꾸어 하면

저 개子息들은 좋은 인재인 보좌진들이

모든 일을 하고 놈(년)들은 거수기(擧手器)

역할로만 1억57백만 원이라는 고액의 세비를 챙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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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부도덕한 행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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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다행히도 대통령님의 급료를 깎으면

개子息들의 세비도 깎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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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옵건대 일단 대통령님께서 스스로 급료를

깎으신다면 총선의 승리의 크나큰 두엄 즉 밑거름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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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보좌진도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입법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안 되는 개子息들이

우수한 보좌진만 믿고 당치도 않은 국회의원 질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능력 있는 자들이 국회에 입성하여

입법 활동을 해야 한다고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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