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래기 제 살 뜯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꼬시래기는 문절망둑어의 경상도식 표현이다. 예전에는 문절망둑어가 하구에 지천으로 널려 있었지만 환경 탓인지 아니면 기후 탓인지 그 수가 급감하여 낚시까지 하게 됐는데 이 놈을 잡아 먹어보면 그 맛이 어찌나 고소한지, 그래서 경상도 방언“꼬시다”는 동사(아닌가? 두엄법칙이던가?)가 붙어 꼬시래기가 되었다는데, 이와 같은 속담이 생긴 이유는 꼬시래기를 잡기 위해 방금 잡은 꼬시래기를 토막내 미끼로 던져주면 덥석덥석 무는 대책 없는 욕심(식욕) 때문에 “꼬시래기 제 살 뜯는다.”라는 속담이 생겨 난 것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을 새삼 설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특히 하급(下級) 즉 하그비나 놈을 따라다니며 추천과 반대를 마구 때리는 찌질이들 그리고 일부 이곳에 침투한 쵸셴쥬(朝鮮族) 빨갱이들 마지막 두엄법치과를 나오신 분을 위해 잠시 피력하면“남아도는 것은 모자라는 것만 못하니라”즉 지나치게 넘치면 반드시 그에 대한 피해를 보게 된다.
천안함·광우병 괴담 세력에… 국회 길 터주는 민주당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2/14/NTYDR56JMBEJHKEG6H6OPOTYPU/
[태평로] ‘식민지 정당’ 환영하는 한국좌파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2/14/EMF3F5H2UZDSBKCRDETP5DGFUQ/
두 기사는 어떤 것을 우선으로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두 기사를 읽어 보면 오늘의 썰 제목 의미를 알게 된다. 참…. 해도해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놈들이다.
한마디로 꼬시래기 제 살 뜯는 것도 모자라 꼬시래기가 과유불급(過猶不及)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
이제 꼬시래기 낚시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 놈들이 제 살 뜯도록 꼬시래기로 낚시를 하자.
차기 총선에서 최소한 200석을 하지 못하면 멋지게 지는 형상이다.“멋지게 지면 무슨 소용”이냐? 앙그냐? 꼬시래기의 과유불급을 이젠 막을 때가 되었다.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