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BY ss8000 ON 2. 26, 2024

80대 심정지 환자, 병원 7곳 ‘응급실 뺑뺑이’… 결국 사망

선생님께서는 의도하신바 없으시나

열사 반열에 오르신 애국자이십니다.

국가적 시행에 따른 반발로 병. 의원을

뛰쳐나간 의새들의 횡포로 뜻하지 않은

죽음에 이르셨으니 그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며

아울러 진심으로 선생님의 명복을 온 국민이

함께 빌어 봅니다.

이제 선생님의 애국적 희생을 뒤 따를

또 다른 애국자들이 속속 나올 것이 기대 되오며

참으로 안타깝게도 결국 이 모든 책임은 의새 놈들이

져야할 것이 자명합니다.

모쪼록 가신 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의새 놈들의 망국적 횡포가

끝나기를 또한 진심 빌어 봅니다.

의새 놈들 횡포 중단 촉구 시민회

충청도 지부 분단장 오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