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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쪼우의 하늘을 지날 때마다…
오늘아침새벽같이보따리를꾸려서중국으로달려왔습니다.오늘의목적지는항쪼우입니다.항쪼우는절강성의성도입니다.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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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입은 도둑들
어제는제가토론마당에서‘땡초’라는단어를올렸더니눈알을확뒤집으며게거품을물고지애비맞잡이는될성싶은어른의함자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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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변심의 계절??
하루는온식구가모여있는자리에서(그날은제이모와이모부될친구도함께한…)이세상무엇과도바꿀수없는정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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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아:阿鼻叫喚따로없네통큰놈의북괴소식 니:尼己美剌이러다가급변사태오잖을까? 땐:땐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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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楊修)와 박남기의 죽음 그리고…..
양수(楊修).조조의모사중한사람입니다.자는덕조(德祖)이며화음(지금의산서성화음)사람으로양표(楊彪:동탁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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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는 운은 없습니다.
비행기를타면속이울렁거리고메스껍고어떨땐식은땀이주르르….지금도그럽니다.가급적술을마시고취해서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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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복면시위 그리고 흉악범.
안중근의사가이토히로부미를저격하면서복면을했다는소리는듣도보도못했다.이봉창열사가일왕히로히토를향해폭탄을던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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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장사꾼 넋두리(끝 회)
저의강력한주장에결국등록을포기했고,군대(공수특전단)를다녀오자마자중국으로녀석을데리고갔습니다.아!약간부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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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보따리장사 넋두리(세 번째)
어째이상해졌습니다.이번‘썰’은두어회로끝이날줄알았는데,풀다보니자꾸사족이붙고할말이널어납니다.마치재미도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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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보따리장사 넋두리(두 번째)
못다푼‘썰’을풀기위해일어났습니다.시계를보니새벽1시가좀넘었네요.이시각에일어난것은순전히타의에의해서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