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사고(南師古)가 현신하다.
남사고(南師古), 본관 영양(英陽). 호 격암(格庵). 효행과 청렴으로 이 […]READ MORE>>
-
쌍둥이들의 싸움과 화해
쌍둥이 외손녀가 있습니다. 지금은 다 자라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어릴 적엔 그렇게 싸우더군요. 마 […]READ MORE>>
-
문재인과 여우
요즘 어디선가 보니 문재인의 고향과 나이가 국민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는 설이 있다. 원래 그의 […]READ MORE>>
-
모가지 돌리기.
첫 번째 사례, 일세를 흔들던 영웅 관운장이 아깝게 동오의 장수 여몽에게 사로잡혀 손권의 손에 죽으 […]READ MORE>>
-
4
죽을 때가 됐나?
이솝우화 한 토막.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라고 자처한 개구리가 있었다. 그 개구리는 동물들 […]READ MORE>>
-
입신양명(立身揚名)과 멸문지화(滅門之禍)
사람으로 태어나 입신양명(立身揚名)하고 싶은 충동을 어찌 한 번쯤은 가져보 […]READ MORE>>
-
빨갱이를 제대로 알면 이상 할 것도 없다.
(상략) 도대체 이 잡 것들은 폭죽을 시도 때도 없이 터트린다. 한밤중에도 […]READ MORE>>
-
보수지인(保守之仁)의 망조(亡兆)
오패(五覇)의 첫째인 제환공(齊桓公)의 부탁으로 제환공의 아들 공자 소를 […]READ MORE>>
-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양보하셔야….
전 정권 탄핵정국 즈음 쯤 어떤 분의 글을 보았다. 교류는 없었지만 나 같 […]READ MORE>>
-
중도 절도 다 떠나기 전 한쪽만…..
좀체 이런 적이 없었다. 이날 이때까지‘무좀’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어쩌다 발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