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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참후주(先斬後奏)와 코리아 패싱
2006년 7월 어느 날의 이야기다. 먼저 그날 도하 메이저 신문 중에 난 뉴스의 일부분을 보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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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여전히 배움의 대상.
오랜만에 풀어 보는 일본을 배우자다. 종북 홍아(紅兒)들이 악머구리 떼처럼 개gr하겠지만 나는 머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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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기 부른’잉코’
가끔 얘기하지만 개를 두 마리 기른다. 개를 기르는 목적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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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萬里長城)과 일대일로(一帶一路).
급한 용무로 중국을 며칠 다녀왔다. ‘사드보복’이 한창이었던 때와는 달리 입국절차고 여타 중국인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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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等神)외교의 진수(眞髓)
초(楚)나라의 변화(卞和)가 발견한 천하제일의 보옥은 그의 이름을 따서‘화씨지벽(和氏之璧)’이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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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설관(爲人設官)의 맨 얼굴.
위인설관(爲人設官)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개인의 능력이나 됨됨이 따위는 무시하고 그 어떤 놈을 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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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의 눈물.
이사(李斯)는 진시황제(秦始皇帝)를 알뜰살뜰 갖은 간교한 언행으로 섬겨 재상이 된 인물이다. 이를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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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始皇帝)와 시황제(習皇帝)
중국 시진핑(習近平) 정권 집권 2기 최고 지도부가 25일 출범했다. 이를 두고 이 땅의 온갖 매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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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타산지석 or 금과옥조
제목: 또 말장난 하는 대통령.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라면집 개 3년이면 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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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그 때 받은 수모의 보복을 하고 있다.
중국에 급히 갈 일이 생겼다. 마누라 가게에 일본 고객으로부터 큼직한 주문이 떨어졌단다. 현금(現今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