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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망조(亡兆)와 문재인의 헛소리.
핸드 메이드(hand made), 이른바 수제품(手製品) 또는 수(手)작업을 의미한다. 예술품이 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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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과 문재인의 치적(治積)
지난달 월 초에 일어난 일이다. 충북 청주에서 양수가 터진 임산부를 태우고 구급차가 달리다가 어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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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곰과 여우
평생을 속아 산다지만,,, 그래도 가끔 이번엔 설마? 하며 기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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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회장님의 충고.
자랑이 아니라, 근 20년 전부터 저의 拙썰을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다 못해‘오사모(박빠만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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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 니들만 태극기 들었냐?
그제 산골엔 꽤 많은 눈이 쌓였다. 도시같이 제설차가 다녀가는 것도 아니고… 준 고속도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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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별 청와대 동정.
5월 9일 청와대 빨리 文 열어라! 애쓴 安은 철수하고 대통령 洪준표께서 들어가신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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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벤츠와 5월9일(2부)
찰나적 순간이지만 날아갈 듯 빠른 속도로 시야에서 사라진 천상의 여인 같았던‘벤츠’를 처음 보는 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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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벤츠와 5월9일(1부)
70평생 피란(避亂)기를 빼곤 종로를 떠나 본 적이 없다. 물론 종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몸은 이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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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부부싸움.
귀촌 8년 차, 때는 바야흐로 농번기다. 귀촌을 하기 전엔 농번기라는 단어에 어떤 느낌도 관심도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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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수(頭須)와 텃새의 귀환
춘추오패(春秋五覇)의 한 사람인 진문공은 제위에 오르기 전 형제간의 권좌 다툼에 밀려 19년 간 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