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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에 대한 기억
나는 비단 삽살개정권 뿐 아니라 진. 보를 막론하고 수십 년 전부터 이 땅의 최고지도자들은 권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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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너나(우리)는 배달이 아닌 배탈민족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이곳은 단무지 무 계약재배를 많이 했다. 농사 좀 지을 줄 아는 원주민들은 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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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병신들아! 사람을 구해 보기는 했어?
천하역적 동탁을 토벌할 때, 조조와 원소가 한가한 틈을 타 대화를 나눈다. 원소가 조조에게 물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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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제가 잘못 했습니다.” .
부도를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부도가 났을 때의 심정이 어떤 줄 아십니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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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아~! 한동훈 . 솔직히… 정말 솔직히 한동훈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 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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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파열음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식성이 많이 까다로운 편이다. 안 먹 는다 보다 못 먹는 게 많다. 특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강정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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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4탄)
송나라 태조 조광윤의 얘깁니다. 개봉부 동북쪽40여리에 진교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광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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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극복 하자!!!
“니호! 니호! 오랜만이다. 나 모레 거기 간다. 공항에 차 좀 준비해 주고 호텔방도 예약 좀 부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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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사흘 피죽도 못 먹은 듯 피골이 상접한 사람들이 따스한 양지쪽에 삼삼오오 군집하여 푸크(카드놀이)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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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