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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친화력(親和力)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라면집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하는데, 되국 생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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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이 기다려 진다.
어제의 글 중에 이런 대목이 있었다. <<<시레기를 파는 할머니가 감정이 복받친 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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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애국보다 우국(憂國)할 때.
나는 비단 문재인 정권 뿐 아니라 진. 보를 막론하고 수십 년 전부터 이 땅의 최고지도자들은 권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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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 의인이 몇일까???????
지난날에도 임금이 곤룡포 벗어재껴 평복을 하고 시정바닥에 나가 민심과 민정을 직접 시찰하는 경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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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망국(亡國)적 작태(作態)
춘추시대 진(陳)나라 군주에게는 절색의 두 딸이 있었다. 특히 둘째 딸은 천상의 선녀가 내려온 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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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염치(沒廉恥)한 이쑤신 장군. ㅋㅋㅋ….
이놈의 정권 들어 가장 흔해빠지고 평가절하 된 말이 아마도 백의종군(白衣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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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에 제소하고 반일 칼을 갈았다고?
내가 보따리장사에 첫 입문했을 때가 70년대 초반이었다. 요즘 세상이야 달라졌지만, 사실 보따리장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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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대첩과 가미가제 특공대와 거북선 횟집.
오장원(五丈原)은 섬서성 기산현 남쪽에 위치해 있다. 그 형세가 매우 험악하고 중요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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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협량(狹量)한 조센징. ㅉㅉㅉㅉㅉ…. 反日 몸살… 해오름 표현한 다리, 국화무늬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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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각하!
콜럼버스는 항해일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1492년 8월 3일 금요일 8시. 살테스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