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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3부)
장모님의 자식욕 며느리 욕이 너무도 듣기 싫어 가끔은 장모님께‘장모님! 장모님 속으로 낳은 딸들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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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2부)
미수(米壽)이신 장모님과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 스물일곱에 아내를 맞았으니 당시 장모님의 연세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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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부끄러웠냐? 나는 분노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를 다룬 ‘빼앗긴 숨’을 읽은 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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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염치와 시치미
‘시치미’를 뗀다는 말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매 사냥을 즐겼다. 아예 관에서도 장려할 정도로 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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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를 위한 49,000원 짜리 변명.
중국 후한시대에 양진(楊震)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형주자사(荊州刺史:훗날 삼국시대 때 유비가 조조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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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부)
월 전 어느 날의 산골일기에서 행복에 겨운 나머지 스스로에게‘이렇게 행복해도 돼?’라는 자문의 썰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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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櫻)’라는 말이 있다. ‘사쿠라’는 앵화(櫻花) 즉, 벚꽃이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역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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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퇴비와 국회의원.
퇴비(堆肥)의 사전적 의미는 잡초를 비롯한 식물 또는 동물의 똥오줌을 혼합하고 썩혀 언덕처럼 쌓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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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와 가오리
고향의 사전적 의미는 조상 대대로 살아 온 곳 또는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곳으로 되어 있다. 조부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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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직필(董狐直筆)
조선사설은“1500만 유권자가 언론에 속아 투표했단 말인가”라는 제하의 정론직필을 올렸다. 즉, 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