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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잘린 대장군(大將軍)을 위한 변명.
암중견몌취중정(暗中牽袂醉中情):어둠속잡아끈손은취중의행동인것을옥수여풍이절영(玉手如風已絶纓):섬섬옥수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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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 진다.(광화문에서 생긴 일)
오래전부터이런꿈을꾸어왔습니다. 국력소비와국민갈등을조장하는소위안처먹기운동하는애들버르장머리고치는방법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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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젓국 얻어먹기.
돼지고기삼겹살2K,목살1K,냉동오징어2마리포장된것3팩,막걸리5병을면소재지의농협마트에서사왔다.그리고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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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비가올것같고,영농을할수없으니까마득한옛날얘기한자락. 위(衛)나라의공(懿公)은재위9년동안자기가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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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몸만 바지런 하면…..
아내가마을부녀회장이다.사실부녀회장은마을일보다는면또는시의공공작업(풀베기,불우이웃돕기,도로가꾸기등등)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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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주는 대로 먹지 않고,,,,
지난번산골일기에편식(특히젓갈류)을하는관계로어머니살아생전‘주는대로처먹지…’라는지청구들은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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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례식 유감.
유병언장례식시작…초청된유명외부인사들도올까?라는기사제목이보인다. ■역적동탁이처형당하고그의주검은저자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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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횡설수설.
하나:조폭집단?범죄집단? 야당온건파황주홍의탄식,"의원총회에서강경파기세에4선의원도공포를느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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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엄마의 짜증.
내눈에비친어머니의시집살이는어린마음에도가슴이아팠다.지독히깐깐하셨던할머니는그렇다하시더라도고모셋은정말‘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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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충간 한다.
이름은비(比)이고,간(干)이라는나라에봉(封)해져비간(比干)이라고불린다.상(商)의28대태정제(太丁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