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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6부)
나의생각은언제나그랬다.선진국과후진국의판가름은질서를얼마나지키느냐가관건이라고생각한다.동남아몇개국을다녀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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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과장(誇張)과 기고만장(氣高萬丈).
백발삼천장이라는말이있듯중국인의과장법은예로부터정평이나있다.시성이라는이백의싯귀에서백발삼천장이라는표현이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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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荒唐)3제 그 마지막 얘기.
어째서갑자기이런황당스런잡썰을올리게됐는지잘모르겠다.그제비행장으로달려나갔다본의아니게출국거절을당하고돌아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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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荒唐) 3제.
그하나, 77년11월백설이분분하던날결혼을했으니햇수로꼭30년인가보다.그러고보니결혼기념일이얼마안남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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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들의 호통.
비서라는직급의사전적의미는요직에있는사람에직속하여그의기밀사무따위를맡아보는직위이다.간단히얘기해서요직에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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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가능하다.
뭐,솔직히지금같은빨/갱/이세상만아니라면나는누가,어떤놈이집권하든상관없다.박근혜가이명박이아니면손학규가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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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노무현이 기다리는 것.
일주일만버티는것이다. 우리네의냄비근성을그들은익히알고있다. 찌그러진양은냄비가끓듯온나라가시끌벅적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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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 차린 노무현
노형! 당신을대통령으로서가아니라나보다한두살더먹은 이웃으로한번불러보고싶소. 노형! 힘드시죠?아니어쩌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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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김과 1노는 민족 말살을 획책…
하기위해여전히교감을하고있다. 2006년10월3일그날은단군할아버지께서고조선을건국했다는나라의경사스런날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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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5부)
꼭그런X(암수구분을할수없기에알아서들하시기를….)있다.비단여행뿐만이아니다.무슨집합장소라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