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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와 곤장(棍杖
조상들의 지혜와 곤장(棍杖) 매(枚)하면 생각나는 게 곤장(棍杖)이다 가끔 얄미운 상대나 흉악범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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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의 구천상분(句踐嘗糞)과 과하지욕(誇下之辱)
오월 대전에서 참패한 월왕 구천이 오나라에 인질로 갈 때 그의 곁에는 월부인과 재상 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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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 경사(慶事)
삼겹살을 자주 먹지만 가끔 오겹살도 먹는다. 뭐.. 솔직히 크게 다른 맛인가는 모르겠고. 그런데 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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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 어린놈은 정치하려면 반성 좀 해라.
누구를 열렬(熱烈)이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은 개개인의 정치이념이나 자유이라 탓 할 건 없다. 그런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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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 곤충만도 못한 어미 년
벨벳 거미라는 게 있는 모양이다. 검색을 해 보니 유럽 남부 건조지대나 북아프리카의 사막에 사는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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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답지 않은 사내들
마누라와는 76년 눈발이 휘날리는 11월21일에 결혼을 했다. 참 썰렁한 결혼식이었는데 눈까지 내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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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子息들을 규탄한다!!!!
오늘은 꼭두새벽부터 ‘개子息들! 개gr하고 자빠졌다.’라고 욕부터 한마디 하고 시작하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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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내치(內治)를 규탄한다.
경적필패(輕敵必敗)라는 단어를 세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2000년 6월이었다. 당시 나는 중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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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이낙연의 정치 행보
유장(劉璋) 자는 계옥(季玉)이며 형주 강하군 경릉현(竟陵縣) 사람이다. 전한 경제의 후손이자 익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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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고(顧)그리고 추(錘)와 추(秋)
첫 번째, ‘쌍방울’하면 최소한 사내라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쌍방울이 아닌 외 방울로는 […] READ MORE>>